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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방배그랑자이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입니다. 이 단지는 총 75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, 2021년 7월에 입주되었습니다
최고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,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2. 지난해에는 전용 84㎡ (34평) 아파트가 28억원에 팔렸고, 올해 74㎡ (29평) 아파트가 22억원에 거래되었을 정도로 고가의 아파트입니다
이 단지에는 몇 가지 논란 사항이 있었습니다:
부실 시공으로 인한 악취 논란: 건물 내부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나고, 환풍기를 틀면 악취가 더 심해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. 또한, 단지 내부에서는 폐기물 더미도 발견되었습니다
어린이 단지내 놀이터 사용 금지 논란: 일부 주민이 놀이터 이용하는 어린이가 시끄럽다며 놀이터 이용을 금지시켰고, 이로 인해 주민 간 갈등이 발생했습니다
중국산 위조 유리 사용 논란: 중국산 유리를 위조한 가짜 KS 마크를 사용하여 세대 난간과 연회장, 스카이라운지 등에 설치했습니다. 이로 인해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
GS건설은 이 아파트 시공 과정에서 중국산 가품 유리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. 이로 인해 기업 신뢰 하락이 예상되며, 관련 업체들은 처벌을 받았습니다
GS건설, 30억짜리 ‘방배그랑자이’에 중국산 가품 유리 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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